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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정장선 페이스북. |
[평택=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평택시는 ‘탄소중립 상황 보고회’를 지난 13일에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택시 탄소중립 상황 보고회가 지난 3월 13일 진행됐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 자리에는 2021년 '탄소중립추진 협약'을 체결한 관내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며 “시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2.9% 감축 목표로 5대 추진 전략을 세워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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