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19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문화와 함께하는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가졌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렴선언문 낭독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양평군 공직사회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렴을 주제로 한 팝페라와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청렴의 의미를 문화와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전 군수는 특히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시간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이 중심이다!’라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평군은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에 함께했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캄보디아와 MOU를 체결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첫해 16농가 35명으로 시작한 이후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71농가에 200명을 올해는 103농가에 3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오늘 환영식에서는 캄보디아에서 온 105명의 계절근로자를 맞이하며 먼 타국에서 양평을 찾아와 주신 데 대한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근로자들은 부추, 수박, 비름, 쌈채소, 인삼 등 다양한 농작물 재배 현장에서 농가의 소중한 일손이 되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가 인구 감소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농업인들에게 경영비 절감과 생산량 증대라는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속적인 인력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에 박은식 산림청장님이 양평 수미마을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산불진화와 산림재해 예방 목적의 사방댐과 임도 시설 등 임업현장을 시찰했다고 전했다.
특히 양평군은 전체면적의 70%가 임야로서 산림·임업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산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림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양평군 임업현장에 관심 가지고 방문해 주신 산림청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청원경찰 퇴임식에서 함께했습니다. 오랜 시간 군민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신교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출발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교육국 간부회의, 지평 성황대제 봉행의 일정으로 군민여러분, 공직자들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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