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3월 21일, 광화문 일대 ‘BTS 컴백 라이브’ 공연...모두의 안전을 위한 안내”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20 02:16:58

사진출처=도성훈 페이스북.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오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에서도 3월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학생은 물론, 공연을 찾는 교직원과 시민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가정과 학교에서도 다음 사항을 함께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람이 밀집하는 장소는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안전거리 확보 및 질서 유지
-위험 상황을 느끼면 즉시 112 또는 119 신고
-현장 안전요원 및 경찰의 안내에 적극 협조

아울러, 학생과 연락이 닿지 않는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고, 자녀들이 긴급 신고번호를 숙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개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112 (범죄·실종) / 119 (안전사고·응급상황)
* 인천광역시교육청 상황실
■주간: 032-420-8343, 8344 / 032-320-0036, 032-420-7660
■야간·휴일: 032-420-8119, 032-423-3303

이어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은 어느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모두의 안전을 지켜낸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