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주말 아침부터 많은 일정 마무리하면서, 오래된 우리 속담 떠올라”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23 02:17:4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더 바르게 해야 한다는 생각’

사진출처=김성제 페이스북.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21일,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일정이 참 많았는데, 오늘 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래된 우리 속담이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지난 날에는 그저 말을 조심하라는 뜻으로만 알았는데, 요즘은 그 의미를 조금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말과 판단, 그 작은 선택 하나하나가 결국은 더 넓은 곳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그래서일수록 조용한 순간에도 더 신중해지고,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더 바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며 시민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선택과 책임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나는 오늘도 누가 보지 않아도 당당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해본다. 다행히 오늘도 저는 스스로에게 당당하다며, 내일도 그 질문 앞에서 흔들리지 않겠다. 그저 묵묵히 의왕의 내일을 위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