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시장, “야간시간 운영 중인 모담도서관과 김포만화도서관 방문”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3-15 02:21:12
'직장인과 학생들, 그리고 퇴근 후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시간 밤 10시까지 늘려’

사진/김병수 김포시장, 야간시간 운영 중인 모담도서관과 김포만화도서관 방문(사진출처=김병수 페이스북)

 

[김포=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야간시간 운영 중인 모담도서관과 김포만화도서관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김병수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교육·문화 공간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방문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날 김포 최대 규모의 모담도서관은 대표 도서관답게 탁 트인 오픈형 공간에서 많은 시민께서 휴식과 지식을 채우고 계셨다고 전했다.

이에 김 시장은 직장인과 학생들, 그리고 퇴근 후 부모님들이 자녀와 함께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늘렸는데, 이날도 늦은 시간까지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무척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김포만화도서관에서 만난 한 학부모님은 “학원 일정이 끝난 늦은 시간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 또한 만화책 대출이 되지 않아 아쉽다는 아이들의 귀여운 투정과, 그 덕분에 늘 깨끗한 책을 볼 수 있어 좋다는 반응까지, 모두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포시가 추진하는 ‘야간 도시’는 단순히 경관을 밝히는 사업이 아니라며,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편안하게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이다. 시민의 일상이 바뀌고 삶의 만족도가 커지는 것만큼 중요한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밤에도 활기가 흐르는 ‘야간에도 빛나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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