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진 성남시장이 “솔로몬이 묻고, 솔로몬이 답하다”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성남시는 1일, “솔로몬이 묻고, 솔로몬이 답하다”를 주제로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1일) 저녁 ‘솔로몬의선택’에 참가하여

결혼한 커플, 9월에 결혼하는 커플, 사귀는 커플, 아직 커플이 없는 싱글, 행사를 맡아 훌륭히 진행해 주고 있는 이벤트사 분들과 만나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조촐한 자리의 의견 교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잘해서 Solomon의 선택이 보다 큰성과를 내어 우리나라 저출생 문제 해결에 이정표가 되었으면 한다”며 “여러도시에서 성남시를 벤치마킹 하고 추진하고 있는 형편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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