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10월 9일(토) 오후 2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전주 KCC 이지스를 상대로 열리는 이번 공식 개막전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적용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기 전 2020∼2021시즌 ‘퍼펙트 10’ 우승을 기념하는 우승반지 세리머니를 통해 작년의 우승의 기운이 올해도 이어지길 기원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개막전 첫승으로 멋진 출발을 했다며, 올해도 안양 KGC 인삼 공사프로 농구단의 또 다른 신기록 달성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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