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방향을 담은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 AI교육 공동선언에 함께해주신 학생, 교사,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천은 첨단 신도시와 도서 지역, 원도심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축소판이다. 그래서 인천의 한 걸음은 우리 교육의 방향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우리는 중요한 질문 앞에 서 있다며, 아이들에게 어떤 힘을 길러줄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지키며 AI를 활용하는 교육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래서 인천은 ‘읽걷쓰AI’를 통해 먼저 스스로 생각하고, 이후 AI와 협력하며 다시 자신의 언어로 배움을 완성하는 교육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AI 시대에도 사람을 중심에 두고 질문과 협력,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이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낸 선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 교육감은 이번 선언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학교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면서, 인천교육은 기술에 끌려가지 않고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그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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