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이천역, 이천터미널까지 가는 8203번 직행좌석버스가 1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벽 5시가 첫차다. 1시간정도 걸리고 차비는 2900원이라며, 물론 환승할인도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제 송파까지 가는 버스노선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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