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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일잘러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제공=김동연 달달캠프) |
[경기=로컬라이프] 박봉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2일 오전,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식' 후 김동연 지사는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일잘러 도지사'를 자임하며, "일잘러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속도와 체감'이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로 낭비할 시간이 우리에겐 없다"며 "저 김동연은,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잘 알고,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잘 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만들어 가겠다.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데 성공하는 역사상 최초의 정부가 될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하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실력·실적, '3실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도약을 이끌고 있다. 니편내편, '편을 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이다. 실용적인 일을 하고, 실력으로 일을 하고, 말이 아닌 일로 실적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개혁 정부'이다. 김동연이 부동산 현장책임자가 되겠다"며 "주택공급으로 약속한 80만 호를 4년 임기 내 착공 완료하겠다. 공공임대주택 26만 5천 호를 공급하되, 그중 상당수는 대통령이 강조한 '중산층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대 5억 신고 포상금제를 통해 전세사기, 집값 담합 등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을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성장 정부'이다. 김동연이 성장의 해결사가 되겠다"며 "중앙정부가 목표로 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북부대개발.투자유치, '미래성장 3대 전략'으로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겠다"며 "송전탑 대신 도로 지하 전력망을 전면화해 반도체 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철도 인프라 구축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마중물 삼아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일깨우고, 북부대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100조 원 투자유치'에 더해 다음 임기 4년 내 '투자유치 200조 원'을 달성하겠다. 300조 원은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는 종잣돈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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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을 경험과 실력으로 이행하겠다"며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나아지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동연 달달캠프) |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 경험과 실력 이행"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나아지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 실현"
공약으로는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경천동지 프로젝트 등 '3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 지사는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을 경험과 실력으로 이행하겠다"며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나아지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공약별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프라 펀드 . 햇빛 펀드 . 스타트업 펀드, '3대 펀드'와 국민연금 공백기를 채우는 도민연금,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경기 사회출발자본' 등을 통해 경기도민이 1억 원의 자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와 관련해 "청년에게는 2억 원 전세 무이자 융자지원과 월세지원, 직접보증 안심전세를, 어르신께는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300개소를, 도민 한분 한분께는 수도권 모든 대중교통수단으로 확대된 'The경기패스 시즌2'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경천동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상철도.간선도로 지하화와 전력망 지중화 등으로 하늘길, 땅길에 있는 것들을 지하로 내려 경기도의 공간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경천동지'의 주체는, 첫째도 둘째도 도민이다. 외국 자본에게 빼앗겼던 경기도의 SOC 사업에, 경기도민이 투자하고 그 수익을 돌려받는 '경천동지 펀드'를 운용한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에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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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는 자리에서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자성하며,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다.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굳건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김동연 달달캠프) |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너무나 부족했다" 자성…"완전히 달라졌다. 동지 의식 굳건"
또한, 김 지사는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이다"라며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31개 시군구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사람, 일 잘할 도지사를 뽑는 선거가 바로 이번 선거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당원들을 향해 "저 김동연, 민주당의 마음, 당원의 마음, 명심하겠다. 돌아보면,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었다"며 "지난 지선, 기적의 승리에 취한 나머지 오만함이 앞섰다. 인사 문제에서도 그릇이 작았다. 34년 경제 관료로 살아온 정치 초짜였다.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일각의 비판에 대해 자기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다만,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다"며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굳건하다"고 변화된 자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 김동연, 본선에서 100% 승리를 자신한다. 단 1퍼센트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31개 시군구 석권을 이끌 자신이 있다"며 "저의 '제1 과제'는 분명하다.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일이다. 명심으로 일하겠다. 일과 성과로 증명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에 플러스, 민주당에 플러스, 경기도민에 플러스, 플러스 김동연, 김동연은 일하겠다. 일 잘할 자신이 있다. 저 김동연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민선8기 성과와 관련해서는 "지난 시간 저는 일과 성과로, 도민 한분 한분의 더 나은 삶, 민생경제의 성장을 이뤄왔다"며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섰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지역화폐.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했다. '경기RE100'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다. 3년 6개월 만에 '10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했다.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당 도지사로서 부동산 정책을 맨 앞에서 뒷받침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망 문제를 해결해 냈다"고 자부했다.
다음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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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김동연 달달캠프) |
<김동연 경기도지사 출마선언문>
- 김동연은 일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실력·실적, '3실 리더십'으로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도약을 이끌고 있습니다.
니편내편, '편을 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입니다.
실용적인 일을 하고, 실력으로 일을 하고, 말이 아닌 일로 실적을 내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입니다.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31개 시군구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사람, 일 잘할 도지사를 뽑는 선거가 바로 이번 선거입니다.
지난 시간 저는 일과 성과로, 도민 한분 한분의 더 나은 삶, 민생경제의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수도권 유일의 민주당 광역단체장으로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맞섰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사 시절, 지역화폐.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했습니다.
'경기RE100'으로 원전 1기와 맞먹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했습니다.
3년 6개월 만에 '100조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했습니다.
국민주권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당 도지사로서 부동산 정책을 맨 앞에서 뒷받침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망 문제를 해결해 냈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속도와 체감'입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로 낭비할 시간이 우리에겐 없습니다.
저 김동연은, 경제를 잘 알고, 경기도를 잘 알고, 31개 시.군 구석구석을 잘 압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일꾼'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확신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데 성공하는 역사상 최초의 정부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이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개혁 정부'입니다.
김동연이 부동산 현장책임자가 되겠습니다.
주택공급으로 약속한 80만 호를 4년 임기 내 착공 완료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 26만 5천 호를 공급하되, 그중 상당수는 대통령이 강조한 '중산층 공공임대주택'으로 건설하겠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집값 담합 세력을 적발했습니다.
최대 5억 신고 포상금제를 통해 전세사기, 집값 담합 등 부동산 시장 교란 세력을 끝까지 찾아내 반드시 처벌하고 근절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성장 정부'입니다.
김동연이 성장의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중앙정부가 목표로 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습니다.
반도체.북부대개발.투자유치, '미래성장 3대 전략'으로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겠습니다.
송전탑 대신 도로 지하 전력망을 전면화해 반도체 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철도 인프라 구축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마중물 삼아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일깨우고, 북부대개발 프로젝트를 완성하겠습니다.
'100조 원 투자유치'에 더해 다음 임기 4년 내 '투자유치 200조 원'을 달성하겠습니다.
300조 원은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는 종잣돈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저 김동연은,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을 경험과 실력으로 이행하겠습니다.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로 내 삶이 나아지는, '지금 내게,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습니다.
첫째,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프라 펀드 . 햇빛 펀드 . 스타트업 펀드, '3대 펀드'와 국민연금 공백기를 채우는 도민연금, 청년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경기 사회출발자본' 등을 통해 경기도민이 1억 원의 자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를 열겠습니다.
청년에게는 2억원 전세 무이자 융자지원과 월세지원, 직접보증 안심전세를, 어르신께는 우리동네 공공요양원 300개소를, 도민 한분 한분께는 수도권 모든 대중교통수단으로 확대된 'The경기패스 시즌2'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드리겠습니다.
셋째, '경천동지 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지상철도.간선도로 지하화와 전력망 지중화 등으로 하늘길, 땅길에 있는 것들을 지하로 내려 경기도의 공간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경천동지'의 주체는, 첫째도 둘째도 도민입니다.
외국 자본에게 빼앗겼던 경기도의 SOC 사업에, 경기도민이 투자하고 그 수익을 돌려받는 '경천동지 펀드'를 운용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북부에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 김동연, 민주당의 마음, 당원의 마음, 명심하겠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지선, 기적의 승리에 취한 나머지 오만함이 앞섰습니다.
인사 문제에서도 그릇이 작았습니다.
34년 경제 관료로 살아온 정치 초짜였습니다.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습니다.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굳건합니다.
저 김동연, 본선에서 100% 승리를 자신합니다.
단 1퍼센트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뿐 아니라 31개 시군구 석권을 이끌 자신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의 '제1 과제'는 분명합니다.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일입니다.
명심으로 일하겠습니다.
일과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플러스, 민주당에 플러스, 경기도민에 플러스, 플러스 김동연,
김동연은 일하겠습니다.
일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 김동연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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