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맛과 축제가 한 자리에,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

LOCAL NEWS / 손시권 기자 / 2017-12-22 14:48:13

 

강원도 홍천군은 겨울철 최대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 ‘홍천강 인삼송어축제’를 2018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홍천IC 인근 시외버스터미널 앞 홍천강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를 통해 홍천의 인삼을 먹인 인삼송어 및 시식회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홍천문화재단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들은 홍천강 꽁꽁축제를 찾아주실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올해 6회째를 맞으면서 홍천강 꽁꽁축제는 명칭을 ‘홍천강 인삼송어축제’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홍천산 6년근 인삼성분을 섞어 배합한 사료를 먹인 송어를 소재로 해 타 겨울 축제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행사를 준비 중인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제6회 홍천강 꽁꽁축제인 ’홍천강 인삼송어축제‘가 관광객의 건강과 겨울체험을 위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등은 물론 올해부터 새롭게 명칭도 바뀐 만큼, 홍천 민관군 모두가 합심 단결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하며 “홍천의 인삼송어의 맛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홍천강 인삼송어축제’의 체험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재단측은 축제기간 투입할 인삼송어 30t확보에 나섰고, 인삼송어 중에 선별한 황금빛을 띤 황금인삼송어의 추가 방류로 재미를 더해 겨울축제를 기다려온 관광객들을 위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차가운 물에 들어가 인삼송어를 잡는 이벤트를 비롯해 얼음낚시, 가족낚시터, 향토음식점, 비발디파크 스노월드, 민속놀이, 알파카월드, 홍천 농특산물 판매 등이 준비된다.

 

또한 축제장에 시골 초가집 풍경과 가훈 써주기, 연 만들기 체험, 솟대 깃발 바람개비 거리, 송어등 거리, 얼음나무꽃 등 볼거리도 다채롭다. 이밖에도 홍천강에 서식하는 어류생태 전시관과 지역 관광명소 홍보관, 동계올림픽 체험관도 마련되고, 인삼송어 사진 공모전, 꽁꽁DJ 현장라디오, 2018 행운대박 경품잔치 등이 풍성하게 열린다. 특히 올해는 알몸으로 물살이 내려오는 곳에서 송어도 잡고 뛰는 전국 북극곰 달리기 대회도 처음으로 마련됐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홍천강 꽁꽁축제’가 “강원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돼 앞으로 경쟁력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는 확신도 갖게 됐고, 사통팔달 뚫린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런 성과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한다”며 올해도 ‘홍천강 인삼송어축제’의 성공을 확신했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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