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15일,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독감 등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광주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와 관련해 방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에서 대상자 선정을 도와주고 로타리클럽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500여명이 의료혜택을 보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방 시장은 다각적인 검토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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