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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아파트 철근 누락 사건과 관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3일, 이권재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산 세교2지구 A6블럭 내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아파트의 철근 누락사건으로 시민들께서 심려가 크셨으리라 생각한다”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다. 시민의 안전 보장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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