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18 이심점심 지원· 일손 돕기' 행사 달성군서 실시

LOCAL NEWS / 손시권 기자 / 2018-06-07 19:45:23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농번기 일손돕기 및 여성농업인 가사부담 경감을 위해 ‘2018 이심점심 지원 및 일손 돕기’ 행사를 대구 달성군 유가면 한정보건진료소 앞에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농협과 고향주부모임 대구시 지회에서 바쁜 농번기에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한 ‘이심점심 중식지원 사업’은 현재까지 1만8000인분의 점심을 제공했고 1만 명 이상의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부섭 달성 부군수, 이재식 농협 대구본부장, 김영옥 고향주부모임 중앙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주부모임 결의문 낭독과 중식조리 시연 및 배달을 통해 농업인 건강증진과 영농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은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전국 시·도에서 6월 중 '이심점심 지원 및 일손 돕기' 사업을 확대 실시하며, 이 사업이 앞으로 고향주부모임의 핵심 사업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마늘 공급과잉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유,무상 인력 2,000명, 대구농협 임직원 200명 등 2,200여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가에 큰 도움을 줬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중식지원 사업과 같은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찾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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