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17 거창 韓마당 대축제' 열린다

LOCAL NEWS / 손시권 기자 / 2017-10-11 19:47:57

 

 

거창군은 '2017 거창 韓마당 대축제'를 10월 12부터 15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등 거창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 대축제는 '눈에 담고 싶은 거창韓마실' 이라는 부제와 '거창韓 땡김이 있는 거창 축제로의 초대'라는 야심찬 슬로건을 내걸고 새롭게 태어날 예정인데 (재)거창문화재단과 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재)거창문화재단과 (사)아림예술제 위원회, 거창군 체육회, 사과마라톤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축제는 크게 5개 축제인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 곳간 농산물한마당, 평생학습축제, 사과마라톤대회로 구성돼 있으며, 부대 행사로 야시장, 향토음식점 운영. 향우연합회 체육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거창韓 한판 어울림' 이라는 주제로 20개팀 정도가 참가하는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개막행사도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가수 박현빈, 김혜연, 달샤벳 등이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 웅장한 불꽃놀이도 펼쳐져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화려한 영상,조명, 불꽃이 결합한 강변 워터스크린 라이팅쇼, VR체험, 디제잉 파티가 열리는 펀펀스테이지, 열기구, 행글라이더, 꽃마차 등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돼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층 만족스럽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에는 '버스킹&프린지공연'이 펼쳐져 거창군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거창한마당 대축제 기간 동안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는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도 열린다. 올해 녹색곳간 농산물 축제는 항노화 힐링을 테마로 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전시관을 운영하고 '그림 작가 이유 선생님과 함께 녹색곳간 큰 그림 그리기 체험, 물고기 전시 체험, 떡메치기 체험, 백도라지 분양 부스 운영, 애플찰플 애닭이 훈제달걀 시식 코너, 곤충체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 비교전시 부스를 운영,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거창군 농축산업과 항노화 산업 전반을 엿볼 수 있는 항노화 힐링관(전시관 명칭)에서는 약초, 산양삼, 항노화 제품전시, 기후변화 대체작물 등 항노화 식물 전시와 향기체험, 명상체험, 요가체험, 손맛사지, 네일아트, 헤어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급식, 마을만들기, 귀농, 6차산업, 첨단농기계, 생활개선회 전시, 사과품평회 수상작, 향토음식경연대회 출품작 등을 전시한다.

또 32개 단체와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판매관은 전년도 문제점 개선 의견을 반영해 스포츠파크 전면 주차장에 배치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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