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노후화된 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을 전면 리모델링해 환골탈태한 수영장으로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준공식을 가졌다며, 긴 기다림만큼,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수영장은 이름처럼 2000년에 문을 연 새천년수영장으로 20여 년 넘게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며 수많은 수영 꿈나무를 길러낸 수원의 대표 수영장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사 중 추가 보강이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며 일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그만큼 더 꼼꼼하게 안전을 챙겼다. 지붕과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레일과 관람석은 물론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 시설도 새롭게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단장을 마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5월 자유 수영을 시작으로 6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면서,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새천년수영장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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