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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사진출처=김상돈 페이스북) |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6.1 지방선거 본 투표일을 사흘 앞두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6월 1일, 의왕의 미래를 결정지을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3일, 의왕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저 김상돈에에게 다시 한번 힘을 주시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상돈 후보는 “지난 4년,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시급한 과제들을 해결하며, 시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삶과 일상을 위한 교통·교육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아동·여성·고령 친화도시 인증 등으로 시민이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의왕의 변화와 발전이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단없는 의왕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시장 한 사람이 시민의 삶과 일상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며 의왕대전환, 의왕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시작했다. 청렴하고, 지역을 잘 알며, 준비된 후보 의왕엔 김상돈이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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