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 ‘국가정원의 바람직한 미래 비전 토론회’ 참석

LIFE STORY / 송준형 기자 / 2022-06-16 20:09:04
“양평의 현황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정원의 바람직한 미래 비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16일, 전진선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참석 소식을 전하며 “토론회에서 양평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양평·여주의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준석 당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장, 홍광표 한국정원디자인학회 회장, 박미옥 나사렛대 교수, 서울시립대 박희성 교수, 이혁재 동국대 교수, 김태경 강릉원주대 교수, 이밖에도 토론자로 참여 해주신 송영림, 최종필, 김준선, 배준규, 남수환님. 그리고 공동 주최를 해주신 산림청 남성현 청장께도 양평의 현황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원 현황을 보면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양평 세미원, 담양 죽녹원 등 41개 지자체에서 지방정원을 운영하거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주·양평 김선교 국회의원과 함께 저 전진선 양평군민 여러분을 위해서 꼭~이루겠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리겠다. 감사하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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