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권재 오산시장이 조선일보 주최 ‘2023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이권재 페이스북) |
[오산=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조선일보 주최 ‘2023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이권재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사통팔달 도로교통망은 분명히 경제도시로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했다”며 “교통이 편리한 도시, 경제 자족도시 오산을 위해 지난 1년간 끊임 없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다는 열정을 가지고 동분서주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2023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받았다”며 “함께 공감하며 응원해 주신 분들, 정책목표를 위해 행정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분들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선8기를 마무리 할때 교통현안이 해결되고 경제자족도시로의 면모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일하겠다”며 “지치지 않고 힘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