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정] 의왕시,‘찾아가는 배움터’ 수료식 개최 外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18-12-06 20:47:50

 

사진/ 의왕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찾아가는 배움터’수료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배움터는 문해교육사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과 산수, 미술, 생활 문해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올해 배움터 수료자 및 가족, 문해교육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강사의 유쾌한 강연을 시작으로 수료자 전원이 학사모와 학사 가운을 입고 수여증을 수여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포은·까치·동백·현대모락산·내손주공·반도보라1단지 경로당 등 12개 경로당에서 9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진행됐으며, 이중 출석일수가 70%이상 되는 어르신 62명이 이날 정식으로 수료를 하게 됐다.

 

김상돈 시장은“찾아가는 배움터는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집 근처 경로당에서 쉽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앞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3개소로 시작한 찾아가는 배움터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매년 참가 경로당이 늘어나 올해는 12개 경로당에서 9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18년 자원상담원 운영 평가회의 열어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부순)는 6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센터 자원상담원을 대상으로‘2018년 자원상담원 운영 평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자원상담원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감정톡투유 프로그램 교육과 집단상담 보조리더 활동, 진로박람회 및 거리상담 아웃리치 부스 운영 참여 등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체 평가를 통해 2018년 사업 운영을 점검하고 내년 감정톡투유 지원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면서 앞으로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올해는 15명0의 자원상담원들이 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 상담과 올바른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정부순 센터장은“올해 자원상담원들이 본 센터에서 개발한 감정톡투유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교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활동한 자원상담원들은 내년부터 감정톡투유 지원단으로 위촉해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의왕시 의왕회, 사랑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의왕시 관내 고천·부곡·덕장초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의왕회’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의왕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의왕회는 지난 2007년 관내 고천초등학교와 부곡초등학교, 덕장초등학교를 졸업한 의왕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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