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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재 하남시장이 ‘대학생 시정참여 아르바이트 2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대학생 시정참여 아르바이트 2기 오리엔테이션’을 31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생 시정참여 아르바이트 2기 오리엔테이션>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학생 시정참여 아르바이트 2기 52명 여러분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하였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며 여러 가지 어려움과 불편함, 사회 활동의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사회와 시정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각자의 비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청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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