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양평군 재난관리 현장평가 기관장 인터뷰 및 양평읍 소통사랑방 참석"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6-02-09 21:20:19

사진/전진선 양평군수, 양평읍 소통사랑방 참석(사진출처=전진선 페이스북)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9일, 양평군의 재난 관리 및 대응 체계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현장 평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전 군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군의 재난관리 방침과 추진계획, 예방 노력과 대응 역량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인터뷰를 통해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평군은 그동안 재난 발생 전 사전 예방과 위험요인 관리, 재난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이후 복구와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관리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군은 ‘안전’을 군정 정책 키워드로, 경제안전국을 새로이 신설하여 안전 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의 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13개 실무반을 구성하여 재난 취약지를 연중 상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 발생시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재난 수습, 긴급 복구 등 신속한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양평군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앞에서 흔들림 없는 ‘안전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평읍 소통사랑방을 통해 백안1·2·3·4리 마을 임원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 소통사랑방에서는 누구보다 마을을 잘 알고 계시는 이장님, 지도자님, 부녀회장님들의 생생한 말씀을 들으며 마을의 현안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 자리에서는 상습 수해지역 구거 방호벽 설치, 상수도 증설 요청 등 지역현안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되었는데, 요청해 주신 사항들은 면밀히 검토하여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마을마다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력양평 군수로 군정에 함께해 주신 양서면 이춘산님, 박순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 군수는 군정현안 공유회의, 양평군의회 임시회 폐회, 축제추진위원회 위촉식, 양평시장상인회·민속오일장상인회 성금전달식, 내방객 접견 현안 청취에서 공직자들, 군민여러분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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