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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행정개편으로 7월 1일 신설 출범하는 ‘영종구’를 찾아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
[인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행정개편으로 7월 1일 신설 출범하는 ‘영종구’를 찾아 2026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9일,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시의회 시정질문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는 7월 1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새로 신설될 「영종구」를 찾아 2026년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영종구 신설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다”라며 “중앙정부가 아닌 인천이 ‘행정지도’를 넘어 ‘시민행복지도’를 다시 그리는 ‘자치분권의 모범적 모델’이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행정이 작동하는 ‘시민주권의 새로운 이정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고 세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국제도시로 성장해 왔고 지금도 청라하늘대교 개통, 바이오특화단지와 MRO단지조성등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국제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영종구 신설은 이러한 현실에 대한 응답이자, 영종의 미래를 위한 필연적인 선택이며 인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영종구가 명실상부한 국제도시이자, 살기 좋은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약속한 변화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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