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3일,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시민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굳게 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민선 7기 안양시장 임기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시장은 새해에도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며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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