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10도 이상 일교차가 벌어지는 환절기, 특히 미세먼지까지 겹쳐 우리몸은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상이다.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세포가 제 기능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때문에 추운 겨울이 오고 나서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늦다. 추워지기 전 미리미리 건강한 삶의 기본요소인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코리아나화장품의 웰빙라이프 ‘닥터 이뮨’은 표적 면역을 실현시켜주는 기능성 인정 신소재인 웰뮨(Wellmune WGP) 성분이 국내 최초 사용되어 표적면역과 활성면역을 모두 지원해준다. 웰뮨 이외에도 활성면역 성분인 홍삼 성분을 추가 함유해 면역세포의 수를 증가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 또 면역세포의 보호막 역할을 해주는 유산균 3종 성분(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비피도박테리움 인판티스)이 유해균을 억제하는 면역물질을 증가시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특히 웰빙라이프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 프라임’은 4세대 키토산인 HFP 고분자 수용성 키토산으로 이루어져 더욱 강화된 흡수율을 보여준다. HFP 키토산은 산화질소를 다량 생성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며 질병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콜레스테롤 조절, 간기능 강화, 신경계 활성 등의 효과를 제공하여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도움을 준다.
손시권 기자 ssk3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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