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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계용 과천시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kotra 오사카 무역관’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신계용 페이스북) |
[과천=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신계용 과천시장이 ‘kotra 오사카 무역관’을 찾았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헬스케어 중심의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하여 일본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일본 출장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날 일정은 kotra 오사카 무역관을 방문하여 바이오, 의료 복합개발 등 산업 동향을 살피고 기업하기 좋은 과천을 알리고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이후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방문하여, 일본내 지자체와의 교류 사례 및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남은 일정도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의 조성에 필요한 우수사례들을 잘 살피고 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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