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임윤수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18일, 지난주 토요일부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시는 시민분들의 안전한 겨울활동을 위해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가동, 천막형 한파대피소 52개소, 한파 쉼터 17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파쉼터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와 한파 시 행동요령을 안내드린다며, 아시는 내용이더라도 한 번씩 더 숙지하여 안전한 겨울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safekorea.go.kr/.../main_m/res/cdwRstr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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