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 추진”

[양평=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양평군은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을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관련해 전진선 양평군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동역별빛시장 고객지원센터는 1층에는 고객 쉼터, 공중화장실, 2층에는 사무실과 교육장이 마련되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소통과 협력의 공간이 되어 양동역별빛시장이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머무는 시장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가 활짝 피어나는 현장을 더 많이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양동면 쌍학리 귀농인의 집 2호 입주를 축하하며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군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등 동부권 5개 면의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1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며, 귀농 초기 가장 큰 부담인 주거 문제를 덜어드리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 군수는 오늘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 되어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농촌 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양평군은 귀농·귀촌인 여러분들이 지역의 소중한 이웃이자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으며, 예비 귀농인들이 양평을 선택하여 찾아올 수 있도록 주거, 창업, 교육, 영농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전 군수는 청운면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 지평면 문화체험단 시산제 및 문화체험, 내방객 접견의 일정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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