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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제117주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117주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시청 여직원들에게 장미와 빵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7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월 8일 내일은 여성의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요구를 기념하는 국제 여성의 날이다"라며 "올해 여성의 날이 토요일이어서 오늘 출근하시는 여성 직원 여러분께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장미와 빵을 선물했다. 밝게 웃어주신 직원분들 덕분에 저도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만 지나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모두 힘찬 금요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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