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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후 박승명 광명시장(왼쪽),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자문위원에 임명됐다.
29일, 정명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9일 오늘은,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시작을 기념하는 ‘지방자치의 날’이다”라며 “뜻깊은 날, 저는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정청래 당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황명선·전현희 최고위원, 서영교 의원 등 전국 각지의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의 발전과 자치분권의 미래를 함께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저는 오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방정부의 성장과 자치분권 강화, 그리고 시민 중심의 시정 실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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