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출처=이재준 페이스북) |
[수원=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자이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를 방문 중이다.
20일,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도시 주하이에서 수원의 미래를 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저는 중국 광둥성 주하이(珠海)에 와 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방향을 고민하며, 주하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며 "주하이는 우리 시와 20년 된 우호도시이자 중국 최초의 4대 경제특구로 바이오·신소재·디지털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눈부시게 성장해 온 도시이다. 그중 특히 고신기술산업개발구는 첨단산업과 연구·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개발구로 이러한 변화가 가장 집약된 곳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4년 기준 GDP 380억 위안(한화 약 7조 9천억 원), 공업 총생산액 616억 위안(약 12조 8천억 원)을 기록하며 주하이시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바이오 기업 젠판 바이오테크놀러지와 소프트웨어 기업 킹소프트 등 혁신기업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부터 생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하이의 현장을 살펴보며, 수원이 지향해야 할 첨단연구과학 도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주하이의 발전 경험을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하이 기업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 수원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여 걱정이 크다"며 "이곳에서도 현장 대응과 시민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