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현수막 가운데 오른쪽)이 ‘2023년 한가위 한마당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이현재 페이스북)

[하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3년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20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23년 한가위 한마당 행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가위 한마당 행사를 하였다”며 “성심어린이집 송순이 원장님이 후원해 주시고, 윤미애 여성회장님께서 육개장 식사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 제일 중요한 건강이다. 건강을 챙기실수 있도록 한강 뚝방길에 4.9km 모랫길 및 황톳길, 말바위 산책로 등 6개 산책길을 조성 하였으며 교육프로그램 및 경제활동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기업유치에도 힘써서 잘사는 하남이 되어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살기좋은 하남을 만들겠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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