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원 광명시장이 투표를 독려하는 홍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박승원 페이스북)

[광명=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19일, 박승원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몇 %될까? 3년 전 대선 투표율은 전국 77.08% 경기도 76.65% 광명시는 80.32%였다”며 “투표하라고 공휴일까지 지정해 주었는데 반드시 투표해야 하지 않을까? 애국하는 마음으로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해야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는 전국 평균 80%로 올리자. 광명시민도 3%로 더 올려서 투표율 83%로 끌어 올리자. 광명시 투표율은 몇 % 나올까?”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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