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정] 홍천군, 추석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서 外

LOCAL NEWS / 박현우 기자 / 2018-09-17 22:34:24

사진/ 홍천군청

 

[홍천=한국내츄럴타임즈] 박현우 기자= # 홍천군, 추석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서

 홍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9월 20일 오후 2시에 홍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 안정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며, 홍천군과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과 강원상품권 할인구매 및 이용을 추진하고 추석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게 된다.
 
특히, 강원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을 현금 구매 시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한 장보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까지 추석 물가 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여 주요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며, 전통시장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2018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홍천군은 2018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09억 4천 2백만원(6만3733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므로 6월 1일 이후에 소유권이 변동되면 올해까지는 재산세를 납부하여야 한다.

 

9월 재산세는 납부기한이 공휴일이므로 10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고지서가 없더라도 모든 은행 CD/ATM(입출금)기를 통해 현금카드(통장)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ARS(033-430-4900) 자동납부 등을 활용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사무실이나 집에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인권 워크숍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18일 오후 2시부터 홍천문화예술회관 2층 소강당에서 인권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애 인식 개선 및 종사자 인권 보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센터 상담원 박상옥, 장해정 선생을 초빙해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및 관내 봉사단체, 사회복지 종사자, 생명사랑지킴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형성의 경로를 알아보고 장애 편견 및 고정 관념을 확인함으로써 장애인 인권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하며, 또한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이 알아야 할 노동 인권에 대해 실제 사례를 들어 보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두명 보건의료 분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 및 지역 주민들이 장애 인식 개선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인권에 대해 제고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며, 각자의 삶 속에서 인권 친화적인 환경이 정착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홍천향교청년유도회·홍인회 연합 

민족 대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14일, 홍천향교 전교(최수옥) 청년유도회(회장 이종천)와 홍인회(회장 이인아)는 서석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이 통합사례관리가구로 지원중인 검산2리 사례관리가구를 찾아 이틀에 걸쳐 합동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해당 통합사례관리가구는 정신지체 장애인 부부와 19살 아들, 78세의 노모가 건축 한 지 20년이 지난 낡은 집에서 함께 거주하며 기초연금과 농업소득 외에는 수입이 없어 이웃주민과 교회 등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 중인 가구로, 지붕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고 실내 벽지와 방문, 화장실 변기 등이 모두 망가져 집밖의 재래실 화장실을 이용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였다.

 

서석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7월 해당 가구를 통합사례관리 가구로 선정하여 긴급생계비로 강원도공동모금회 지역연계사업비 3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식료품 및 생필품(30만원)을 구입 지원하였으며 8월 외식지원나눔사업 대상자로 선정하여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중에 있었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홍천향교 및 홍인회는 합심하여 재료비 300만원을 모아 해당 가구의 도배를 비롯한 장판 및 방도어 교체, 전기시설 보수, 지붕 비가림막 보수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하였다.


# 사)이웃, 내면 이웃에게 연탄과 생필품 나눔 

강원도 홍천의 봉사단체인 (사)이웃(이사장 박학천)은 16일 회원 20여명과 내면고등학교(교장 고명종) 학생 7명 및 내면사무소(면장 김운기) 복지팀과 함께 홍천 최대 고랭지인 내면에서 기초연금만으로 생활하는 장애를 가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1천장을 직접 배달했다.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2가구에는 보일러 난방유 3드럼 500리터를 지원하는 한편 4가구에 쌀과 유기농 유정란 등의 생필품과 사전답사시 확인된 한 가구에는 연탄난로를 전달하며 회원 중 의사와 복지사가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 및 불편사항 등을 살펴 안내하고 내면사무소에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유정란 20판을 지정 기탁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사)이웃은 지난 5일 내면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계방제 축제시 체험부스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 534,000원 전액 기부한 인연으로 9월 봉사활동을 학생들이 생활하는 내면지역으로 지정, 시간이 허락되는 학생들과 함께 맞춤형 연탄배달 봉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내면고등학교 한승엽(3학년) 전.학생자치회장은 “저희 학생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연탄과 물품을 지원하는데 함께하게 되어 뿌듯함을 느끼며 (사)이웃의 나눔활동에 시간이 되면 계속 동참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천연탄은행으로 출범한 (사)이웃은 140여명의 회원과 10여명의 후원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홍천관내 여름철 긴급 연탄봉사와 생활필수품 나눔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저소득층 자녀와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학생 장학사업도 전개해 군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행복창조도시 홍천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 나눔과 동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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