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의왕시는 23일, 청렴회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이와 관련해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오늘 회의를 준비하며 한 가지를 다시 생각했다고 전했다. “청렴은 과연 무엇인가.”
그러면서 청렴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이고, 누구도 보지 않을 때 지켜내는 원칙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평가를 돌아보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그래서 더 분명해졌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설명이 아니라 변화이고, 약속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다짐했다며, 작은 부정도 그냥 넘기지 않겠다. 익숙한 관행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겠다. 조금 더 불편하더라도, 조금 더 엄격하더라도, 그 길이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길이라면 끝까지 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청렴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지만, 분명히 쌓인다. 그리고 그 변화는 결국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느껴지게 될 것이라며, 의왕의 행정이 더 공정해지고, 더 투명해지고, 더 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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