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2일, 오늘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는 도서관의 날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에는 21개의 공공도서관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1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며,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의 도서관을 영상으로 소개한다며,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youtube.com/shorts/G9jyZ1Uw9dw?si=oX7dMRF14Cy5nI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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