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남시가 금년 4월 시작한 버스킹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멋진 공연해주신 버스킹 가수분들, 함께 즐거워 해주신 시민분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버스킹은 10월 29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면서, 마지막 남은 다음주 버스킹도 많이 참여해주시고, 내년 더 알차게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오늘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시민분들께서 모랫길을 찾아주셨다면서, 비가 와 딱딱하게 굳은 길은 바로 보완하겠다. 오늘도 모랫길 걷고 120살까지 건강 하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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