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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신상진 페이스북) |
[성남=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가 지난 13일 개최됐다.
이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4월에 성남시와 서강대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업무협약을 맺은 후 지난주에는 서강大에서 2판교에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를 면적 3200평 건물에 드디어 개소식을 하여 AI 등 첨단기술 인재양성의 요람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신상진 시장은 “18일~21일까지 ‘25을지연습’을 하여 각 관내 기관들과 유사시에 대비하여 점검과 대책 마련을 성남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진행하고, 8.15광복절에는 80주년 기념식을 하여 우리민족 피의수난을 거치며 광복한 그날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한 주가 지나고 또 새로운 한주를 맞을 준비를 잘해야 하겠다. 폭염의 기세도 조만간 꺾이겠지요? 페친여러분, 건강히 여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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