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2일,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제14회 아시아미래포럼 “다중위기의 시대 공존의 길을 찾아” 섹션에 토론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토론자로 참석해 경쟁이 아닌 협력, 연대의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 민간과 공공, 시민사회의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에서 온 GSEF사무총장, 일본, 필리핀, 캄보디아 연구자, 사회적기업가, 부사장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각 국가의 특성과 함께 공동의 문제와 해결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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