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들’과 소통 시간 가져”

LOCAL NEWS / 송준형 기자 / 2025-09-08 23:16:28
'화성특례시, 전국에서 가장 젊고,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도시...아이들을 위한 돌봄 정책 무엇보다 중요’

사진출처=정명근 페이스북.


[화성=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고,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나는 도시라며, 그만큼 아이들을 위한 돌봄 정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8일)은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님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에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센터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시장은 “모든 아이 안에는 위대한 가능성이 숨어 있다.”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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