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신계용 과천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996년부터 시작된 여성주간이 2015년에 양성평등주간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는 동안, 과천시 곳곳에서 여성의 권익이 향상되고 양성평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 시장은 앞으로도 진정한 여권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성별과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과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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