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열린 봉축탑 점등식 행사 분위기는 기독교와는 사뭇 다르지만,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세상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모든 종교가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처님이 말씀하신 '사랑과 자비, 화평의 마음'이 우리 안산시 전역에도 가득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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