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하남시는 30일, 9개 국어 마스터[타일러]를 모시고 '언어 천재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명한 타일러가 특강을 하니 하남시 학부모의 열기는 대기자가 226명이 될 만큼 뜨거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남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대경제연구원과 계약을 하여 대한민국 최고 분들을 초대하여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하남시민이 대한민국 최고의 강의를 들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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