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요즘 가장 많은 민원 중에 하나가 ‘황톳길 만들어 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를 위해 보건소 뒤 구름산입구와 호봉골 등산로 입구 두 곳을 다녀왔다며, 건강이 좋아졌다는 이야기, 잠이 잘 온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며 황톳길 걷기 장소를 시민 건강을 위해 많이 조성해 달라고 하신다. 건강 백세 시대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locallife@locallife.news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