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10일, 평택대에서 평택시가 주관한 미국 잼보리 대원들을 위한 위문 공연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울어진 공연 준비를 했는데, 대원들이 열광했다며, 남은 기간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 시장은 오늘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 국제교류 재단과 강당을 빌려주신 평택대, 안전을 위해 도와주신 경찰과 소방서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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