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라이프] 윤화섭 안상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안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민원콜센터와 와동 시민 안전 지킴이 초소를 방문했다며, 명절 휴일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불편해하지는 않을까, 간식으로 대부 포도를 준비해 전달했다며,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의 마음은 항상 든든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께서 오늘 밤하늘 달님에게 빌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도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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