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로컬라이프] 송준형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설 연휴가 시작되고 잠깐의 쉼을 위해 아내와 함께 강원도의 바다로 향했다.
이와 관련해 김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분주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맞이한 짧은 휴식이었지만 오랫만에 찾은 바다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왔다고 전했다.
특히 붉게 떠오르던 일출은 새해의 첫 다짐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했고, 어둠을 밀어내며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심장이 뛰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삶이 조금 더 따뜻해지도록, 의왕의 내일이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제 모든 시간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며, 쉼은 짧았지만, 마음은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날 바닷가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었던 아침 산책길, 그리고 하루의 끝을 물들이던 노을 앞에서 함께 같은 풍경을 바라봐 준 아내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특히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사명 또한 더 무겁게, 더 성실하게 감당해야 할 이유가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해는 늘 새로운 약속으로 시작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진심이 담긴 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짧은 휴식이 준 에너지를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만큼, 2026년 올 한 해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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