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류 안전성 확보 노력 빛났다

LOCAL NEWS / 진용두 기자 / 2019-07-04 09:50:26
대전보건환경硏 식의약연구부,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연구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유관기관과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대전 시상식’에서 식의약연구부가 수행한 연구과제가 우수상에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일 오송 C&V센터에서 유관기관과의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자 12명을 선정, 우수선정 연구자들을 치하하고 연구중심 환경조성을 위한 성과대전 및 우수과제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 노은농수축산물검사소가 우수한 성과 유공자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은농수축산물검사소는 최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수입이 증가해 다소비되는 일명 슈퍼푸드로 불리는 곡물류에 대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대전시 유통 국산 및 수입 곡물류에 대한 중금속 실태조사’를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은농수축산물검사소는 일부 수입 곡물류의 경우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돼 중금속이 선택 검사항목으로 설정돼 있어 이로 인한 소비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본 연구를 통해 중금속 기준 마련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선제적인 연구활동으로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수산물을 중점 검사해 안전섭취가이드 제공 등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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