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보건소,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벤치마킹에 나서

LOCAL NEWS / 이현진 기자 / 2019-07-04 11:00:34


평창군


평창군보건의료원은 4일 오전 11시 경기도 하남시보건소에서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운영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벤치마킹은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소개와 운영현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의료원 시설 및 평생노인건강관리실 견학과 7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노쇠2기 신리보건진료소 관할 신리4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쇠검진 및 건강평가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은 2014년 노쇠1기를 시작으로 현재 노쇠5기 9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및 치매안심마을 대상 총 10개소의 1,167명의 어르신을 등록 및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쇠검진에서 평가, 분석, 중재프로그램까지 평창군 어르신들의 노쇠예방을 위해 평창군 자체 특화사업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해당 지역 어르신들의 커다란 호응은 물론 2017년과 2019년‘KBS1 생로병사의 비밀’방송 이후 방송매체, 대학교, 지자체, 병원, 개인 등 보건사업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노쇠검진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 중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수준 개선 및 평생노인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하남시보건소의 방문을 통해 두 기관의 공공보건의료사업에 관한 방향수립과 운영에 커다란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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