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제8회 토요 작은 음악회’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돼 오는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30분 동안 양구선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열린다.
토요 작은 음악회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타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자생력을 강화하며, 박물관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중앙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6일 열리는 음악회는 음악 동아리 ‘하늘소리’가 개똥벌레, 홀로아리랑, 바위섬 등의 노래를 오카리나로 연주하고, 실버들색소폰 동아리는 찔레꽃, 번지 없는 주막 등을 들려주며, 밴드 ‘채리쉬’는 피아노 연주곡과 목로주점, 한동안 뜸했었지, 풍문으로 들었소 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1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 힐링 콘서트’, 20일에는 통기타 페스티벌, 27일에는 문화난장판 등의 주제로 열리고, 배꼽축제 기간인 8월 3일은 쉰다.
이어서 8월 10일에는 행복 콘서트, 8월 17일은 광복절 특집 콘서트, 마지막 날인 8월 24일에는 문화난장판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토요 작은 음악회는 해를 거듭하며 공연 당 관객 수가 증가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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